총공팀 플레이리스트 생성 프로그램 무단 도용 사건_(비교)

프로필, 글 작성 방식, 행동에서 인정욕구와 에고 표출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해당 인물이 [[이세계아이돌]]과 [[Hebi.]] 팬덤의 교집합임은 본 사건과 독립적으로 자명하다고 판단된다.

양측 팬덤이 모두 과열되고 예민한 시점에, 자신이 작업계임을 숨기고 총공팀에서 활동하는 행위는 경솔하였다.

이후의 대응 또한 문제가 된다. 자신의 주장과 사과는 이루어졌지만, 제3자는 외집단 동질성 편향을 가지기에, 행동의 당위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스스로의 인정욕구와 에고 표출 욕구로 인해 발생한 일임을 짚지 않기에, 억측이 발생하고 소위 '해명'이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